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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악세사리 저렴한 가격에 구매방법~~!!

악세사리

by wiseus 2024. 3. 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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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시점으로 반클리프를 모르는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악세사리 입문때도 그렇고 남대문에서 어느정도 장사하고서 알았습니다. 네잎클로버가 반클리프라는것을요

그만큼 남에것에는 관심도없고 브렌드악세사리 신경안쓰고 내것을 만들기에만 바빴던것  같습니다.

대부분 창업자들이 장사를 하기전에 먼저하는게 시장조사이고 브렌드악세사리 보는것들인데 저는 뭐잘될것 같아서

저만에 악세사리를 만들고 장사를 했어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반클리프 브렌드를 겨냥해서 바이어가 저한테 의뢰를 해온 물건이있어서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반클리프보다 만들기 어려운 제품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반클리프 정품을 구매할정도 능력이되신다면 사업적이나 그만큼에 위치에 있는 분들 일것입니다.

반클리프가 짝퉁이 많이 생긴이유도 디자인은 심플인데 누구나 만들거같은 디자인 인데..너무 비싼 가격때문 일것입니다.

그래서 모조품은 현제도 진행형이며 많은사람들이 최대한 정품과 비슷한 제품을 찾으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인가요.. 정품과 모조품은 퀄리티를 비교불가입니다. 목걸이,반지,귀걸이,팔찌 모든제품에서요~~!!

그럼 왜 정품과 퀄리티 차이가 날수뿐이 없을까요? 기술력에 한계일까요?

여러분들이 흔히 반클리프를 구매했다면 패션악세사리 일것입니다.

하지만 반클리프 정품들은 귀금속 입니다. 패션악세사리랑 귀금속은 만드는 과정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소재와약간에

공정이 틀립니다. 

제가 패션악세사리가 반클리프정품을 따라갈수 없는 이유에대해 알려드리죠~~!!

 

첫째 , 소재에 차이

제가 패션악세사리랑 귀금속이랑 만드는과정은 큰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패션악세사리는 신주와은 귀금속 18k하고 비교를한다면 만드는 과정은 비슷합니다. 오히려 신주와은 이 더손이 많이 갈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변색에 차이입니다. 귀금속은 변색이 안되고 패션악세사리는 변색이 된다는점 입니다.

그리고무엇보다 금가격에 차이가 이미 소재를 18k를 쓰기때문에 공정은 비슷하더라도 값어치가 몇10배 이상일수뿐이

없습니다. 

 

둘째, 체인 디자인 차이

반클리프에서 추구하는 체인디자인을 보시면 체인에 로고및 18k표시에 그리고 오링3개를통해서 디자인 차별성을 주었

고 개고리장식 또한 자체제작으로 만든 디자인 입니다.

이게 패션악세사리에서 하기 힘든건 저렴하게 만들어야하는데 공정이 많고 개고리장식또한 기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체인디자인 부터 포기하는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분명 반클리프가 포인트라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체인에도 포인트가 엄청들어간것입니다. 보기에는 간단해보이지만 공정으로 따지면 까다롭습니다.

제가 저디자인 똑같이 만들어보았는데 처음에는 의뢰인이 디자인한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반클리프 였습니다.

근데 직접해보니 얇은체인에 땜을 하는것도 오링을 3개를 땜하는것도 쉽지 않고 물건이랑 체인 연결하는부분도 땜으로

하는데 문제는 땜을하면 검게 먹이가는데 불먹은곳은 광이죽습니다. 광죽은곳만 빠우를 다시쳤으며 . 그리고 제가 의뢰받은건 팬던트가 면제품이라 땜하면서 석고판에 기스가 전부 생긴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악세사리를 하면서 겪어보지 못한것들을 겪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체인 디자인 저건패션악세사리로 대중화하기 힘듭니다. 솔직히 저도 직접안만들어 봤으면 간단하겠네라고 했을것입니다.

해보면 문제점들이 보일것입니다. 저도 하면서 해결책들을 찾아나가긴 했습니다만 처음해보는분들이면 분명 문제점이 

생깁니다.

 

셋째, 펜던트

많은분들이 포인트 되는것이 펜던트라고 여기실것입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원석을 맞추는것또한 정밀한 작업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실것입니다. 솔직히 천연원석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말라카이트가 그나마 비싼쪽에 속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것처럼 대단히 비싸지 않아요~~!!

다만 틈없이 맞춰야한다는점 인데요~~!! 이게 말처럼 쉬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법을 안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저도 펜던트할때 많이 힘들었는데요.. 그나마 네잎클로버는 쉬은쪽입니다.

둥근 원형으로 되어있고 뾰족한부분이 없기때문에 끼우면서 쪽나갈 일이없고 깨질위험이 덜합니다..

그리고 반클리프디자인 보면 안쪽으로 4개에 둥근발이 나오는데 원석을 잡아주는 용도이고요~~!! 뒷면은 약간줄질에

표시가 납니다. 마무리는 뒷면에서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패션악세사리에서는 절대 표현못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패션악세사리는 뒤에잡아주는게 없고 본드로 마무리

되는 과정들입니다.

 

반클리프정품과 패션악세사리 비교를한다면 2끗차이는 납니다. 체인과 펜던트 로요~~!!

반클리프를 저렴하게 하는것은 종로에서하는게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편에 속합니다. 아니면 샘플 세공으맡기셔서

자체제작으로 만드는게 그나마 저렴하게 만들수 있는방법일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디자인은 쉬운것같지만 의외로 난이도 상당히 높은편 입니다.

솔직히 면작업까지 들어가는 작업이었다면 끝판왕이나 다름없을것입니니다. 제가 만들었던게 면작업에 뾰족한부분도있어 원석을 끼우다 많이 깨먹었거든요..500개 만드는데 원석 끼우다 불량만 90개 나왔으니까요..

원래 사람눈에 심플하고 단순해보이는게 만들기 어렵습니다. 눈에 거슬리는게 없다는건 그만큼 하자가 없다는것이고

누구나 쉽게 좋아할수 있다는것입니다.

가격적인 매리트는 솔직히 있습니다. 모방이 나오더라도 정품과 차이가 날수뿐이 없기때문에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는것

입니다. 패션악세사리로는불가능 입니다. 대량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디자인과 작업성 기술력등 ...

 

가격                  ★  ★ ★ ☆

디자인컨셉       ★ ★ ★ ★ ☆

만들기 난이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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