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전에 DIY악세사리를 많이들 보시거나 직접 만들어보신분들 많으실것 같습니다.
DIY 악세사리가 좋은건 자기만에 개성있는 악세사리를 만들거나 본인이 직접 만들수 있다는점
인데요 하지만 문제점은 기성품에서 크게 달라질것이 없다는점과 생각보다 비싼 가격입니다.
대부분 동대문종합상가 5층에서 악세사리 부자재를 구매해서 다양한 악세사리 만들기를 경험
해보셨을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DIY 악세사리를 경험하고서 사람들에 악세사리 관심도가 높아졌고 창업에턱도
이걸로인해 많은사람들이 직접만들어서 판매까기 해보는 경험을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은 가격에 매리트가 없고 내가 만든 시간을 보면 하루에 3개4개 만드는것에 그치는 작업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내눈에만 이쁘지 다른사람에게는 무난하다는 평을 받는다는점
입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하는건 이쁜악세사리 만드는것은 본인에게만 이쁜 악세사리이지 남들에게도
이쁜악세사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면 이쁜악세사리는 어떻해 만드는 것일까요? 도대체 어떤기준으로 만들어야 하는것인가요?
많이들 궁금하실텐데요..
일단 이쁜악세사리를 판매목적인지 아니면 내가착용해서 대리만족할것인지를 정하세요..
이걸 나누는이유는 어차피 판매목적인 악세사리는 잘나가는 악세사리는 정해져 있기때문입니다.
본인이 좋아서 그냥 본인만족용이 아닌 내가 이쁜악세사리를 만들어서 팔생각이라면 여러가지
기술을 배우셔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것은 개성있는 악세사리 인데요..
개성있는 악세사리는 유행을 만들어 갈수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남대문에서 장사를 할때 기본적으로 샘플을 만들면 대박나는 제품들을보면 스토리 텔링을
하는거였는데요..반지목걸이 캐릭터목걸이 카메라목걸이 등등.. 히트작이 많았습니다.
스토리텔링 이라는게 내가 이걸만들게된 계기라던지 어떠한 감정으로 이것을 만들게 되었다던지
공감을 형성시는 것입니다.
이쁜악세사리 만드는것은 바로 자기만에 개성을 가진 악세사리를 만드는것입니다.
예전에는 연예인따라하기가 유행이어서 연예인이 착용하면 그악세사리는 대박이 터졌죠..
저는 연예인악세사리 안만들고도 대박이 터졌죠..일본손님이 90프로 였고 국내손님은 10프로정도
였죠.. 일본이 개성들이 워낙강하기 때문에 남들이 하는악세사리는 잘안합니다. 신상품 또는 자기가
먼저 착용해서 인스타나 팔로워를 늘려가는것들이 많았죠 그래서 일본이 유행을 만드는곳이라는 말이 생긴
이유도 그때문입니다..
국내에도 이제야 자기개성을 가진사람들이 많아졌죠~~!!
현제에 20대 30대가 그렇습니다.
시대가 변화했다면 그것을 따라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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